[기업탐방 _ 스마일게이트] 장점이 곧 선한 영향력이 되는 시대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리자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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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곧 선한 영향력이 되는 시대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4EVER 가치해조 김성호

 

누군가에게 장점은 단순히 자신의 능력치 중 높은 것만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장점을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쩌면 남에게 도움을 주기 용이한 능력이 되기도 한다. 바로 여기, 스마일게이트는 자신들의 가장 자신있는 점을 활용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박우빈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일게이트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스마일게이트는 2002년 게임 개발을 목적으로 창업한 말 그대로 ‘게임 회사’였다. 창립 이후 ‘크로스파이어’라는 FPS 게임이 중국에서 성공하며 많은 수익을 거둬들이자, 현재는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게임 IP 전반을 다루는 회사로 성장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재단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설립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임 IP 회사에다가 창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 스마일게이트는 자신들의 강점인 부분을 사회적 책임을 실현함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희망스튜디오가 가장 많은 지원 활동을 하는 부분이 바로 ‘창업’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게 될 미래 세대를 위해 투자하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창업플랫폼 Orange Planet'은 단순히 재무적인 지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창업을 대가로 추후 보상을 요구하는 프로그램도 많지만, 스마일게이트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 재무적 지원뿐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들 간의 네트워킹을 유도한다. 그들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인데, 나중에 그들이 다른 스타트업에게 멘토링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실제로 'Orange Planet'의 지원 사업들 중 Smilegate Membership' 프로그램에서 런칭된 게임이 있지만 스마일게이트는 그들에게 어떠한 저작권도 요구하지 않는다. 창업으로 성장한 스마일게이트가 또 다른 미래의 스마일게이트를 지원함으로써 업계가 ’선순환‘하는 것. 스마일게이트가 어떤 자세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고 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사회 공헌 사업 역시 장점을 살려 독특하게 접근한다. 게임 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1. ‘유저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2.‘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사업들을 진행하는 것이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지원에 유기견 사업이 추가된 이유는 그들이 갑자기 유기견 사업에 관심이 생겨서라기보다는, 스마일게이트 유저들의 공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유저들의 니즈를 즉각 반영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게임 회사라는 점에서 온라인 활동에 강점이 있는 스마일게이트는 각종 활동을 온라인으로 환산하려 하였고, 이것들이 결국 그들의 활동이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박우빈 팀장은 사회공헌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만들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사회공헌은 좋은일이니까 좋은거지’ 라는 접근보다는 먼저 기업의 속성을 잘 알아야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당장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어떤 집단에 속해 그 길을 걷다 보면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는 조언을 주셨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신들의 기업 특성, 자신들이 잘 하는 것을 통해 충분히 지속가능성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청년 창업이 많아지는 시대, 언택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스마일게이트의 자세처럼 자신만의 강점과 아이디어를 갖고 나아갸아 할 필요가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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