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_ GS칼텍스] GS칼텍스의 방향은?

관리자
2020-11-05
조회수 11

GS칼텍스의 방향은?


칼럼니스트: CSR Youth Forum - Vitamin C5 팀장 곽제헌

날짜: 2020.09.25


CYFO에 소속되어 있는 Vitamin C5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하여 온라인 기업탐방을 진행하였다. 해당 기업은 GS칼텍스. GS칼텍스 사회공헌 및 ESG 평가 담당 박준규 팀장님을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본 기업은 2005년도에 사회공헌 부서가 설립되었고 그 시점에는 CJ와 삼성 등 대기업들이 사회공헌 및 지역발전을 하기 시작할 때 즈음이었다. GS칼텍스는 여수에 공장이 있다, 그 지역 및 지역공동체에 기여하고자 여수를 기준으로 사회공헌 팀을 만들어나갔다고 한다. 2012년도부터는 마음톡톡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서울 본사에도 팀이 생겨났다. 서울은 전국적인 사회공헌에 집중하였다. 마음톡톡은 심리ㆍ정서문제로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 무용∙동작, 음악, 연극 등 예술 매체를 활용하여 자아와 사회성 향상을 돕는 집단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다. 2019년도까지 약 18,500 명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단순한 사회공헌에 벗어나 GS칼텍스는 여성인권, 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을 인터뷰 통해 알 수 있었다. 본 기업은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찍이 인지하고 여성 교육, 멘토링 강화 및 여성 관리자의 숫자 등을 신경 쓰고 있다. 에너지 영역에서는 환경문제를 포함하여 환경교육, 오염물질 배출 제거,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고민을 항상 지니고 있다 한다. 환경교육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음을 인지하고 원료, 생산품 제작부터 밸류체인 전체를 바꾸는 트렌드를 지향하고 있다. 더 나아가, 환경 관련 스타트업 회사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GS칼텍스는 사회적 가치ㆍ소셜임팩트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Output보다 outcome이나 impact에 집중하고 있다 한다. 소셜임팩트에 신경 쓰지만 절대로 기업이 수혜자를 직접 만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점에서 수혜자의 관점을 고려하여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SNS으로 인해 평판이 매우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조심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에 임하고 있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박 팀장님께서는 GS칼텍스 같은 기업에 관심 있어 하는 취준생들과 미래 취준생들을 위해 인생 팁을 공유해 주셨다. 기업만 바라보지 않기.’ 기업보다는 기업재단의 문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공익법인의 문을 두들겨보라 하셨다. 다른 방면에서는 기업과 친해져서 일하다가 스카우트될 확률이 높다고 하시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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